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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금리 상승 (4)
경제적 자유를 위해
최근 글로벌 증시가 금리 상승으로 인해 크고 긴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 조정의 이유는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 코로나 19 감염자 수가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줄어든 감염자수는 사람들에게 경제 활동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가시키게 되고 이렇게 증가된 기대감으로 인해 금리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단지 기대감이 아닌 백신 효과에 의해 실제 경제 활동의 정상화까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인상에 따라 과연 성장주의 투자를 멈춰야하는 것일까요? 아래 글에 대한 내용도 파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021.03.29 - 금리 상승속 실적 개선주 2021.04.21 - 주식 평생 장기투자 종목 선정 기준 및 종목 2021.03.28 - 미국 백신 수혜 경기회복주, 성장주 일상 복귀 기대감..
코스피의 경우 오늘 역시 금리 상승 경계 심리가 작용하여 3,000 하회로 마감하였습니다.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 호재와 1.9달러 규모 부양책 통과후 상승의 모습을 보였지만, 금리 상승이 지속적으로 지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전이 사우디 원유 저장 시설 미사일 공격 소식애 따라 브렌트유 가격이 2년만에 70달러 돌파한 것도 지수 하락에 원인으로 작용되었습니다.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 변화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금리 상승에도 미 연준 인사들이 이와 관련하여 뚜렷한 대응을 보이지 않아 글로벌 증시는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대해 크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제약, 바이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인플레..
코스피는 1월 말 이후 재차 3,000선을 하회하다가 금일 3,000선이 깨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전일 파월 fed의 장 증언을 통해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현으로 언급하였지만 자산 매입 관련의 경우 원론적인 견해를 반복해 아직까지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큰 기대감을 못 미치는 것을 보여줍니다. 2020년부터 2021년 1월까지, 주식시장은 재정정책의 긍정적 효과에 따라 강한 유동성 장세를 보였습니다. 지금 추가 경기부양책에 따른 국채 공급 부담, 백신 보급에 따른 경기 개선 기대감, 기저효과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까지 맞물리며 채권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스크 등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에 있습니다. 금일 증시의 폭락의 가장 큰 이유는..
화요일까지 끊임없이 상승하던 코스피 지수는 수요일 기점으로 하락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하락의 원인은 미 국채 금리 상승폭 확대에 따른 우려가 높아지자 매물에 따른 하락이 주 원인입니다. 또한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 또한 높아진 가운디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와 외국인 선물 매도세의 확대까지 더해져 낙폭이 확대 되었습니다 어제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1.3%를 넘어섰고, 저 금리에 따른 유동성 장세가 어느세 두려움으로 바뀌면서 이러한 결과를 보였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금리 상승이 주가에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금리가 상승했다고 주가의 하락을 무조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의 상승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인가 유동성 조절인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