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주식시장 전망
- 3월 주식 전망
- 가치주
- 2차 전지
- 2021 실적주
- 한국 대표 가치주
- 업종별 분석
- 저평가 실적주
- 성장주
- 주도주
- 쿠팡
- 금리 상승
- 경기민감주
- 종목 추천
- 2021년 주도주
- 반도체
- 금리
- 국내 주식 전망
- 대표적 경기 민감주
- 네이버
- 2021년 가치주
- 실적주
- 2021 주도주
- 버즈 프로
- 인플레이션
- LG화학
- 주식 전망
- 실적주 추천
- 가치주 추천
- 2월 증시
- Today
- Total
목록금리 (4)
경제적 자유를 위해
2차전지 전망 및 2차전지 업황 분석 최근 금리외에 2차전지 펀더 멘탈을 둘러싼 주요 이슈 3가지가 존재합니다 2차전지 업황 및 2차전지 전망을 확인하기 전에 2차전지와 2차전지외에 다양한 정보도 같이 읽어보시면 투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2021.05.26 - 2차전지 소재주 소재관련주 총정리 2차전지 소재주 소재관련주 총정리 전기차 시장은 현재 연평균 25%씩 급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산업의 성장성은 명확합니다. 전기차가 기존의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전기차 dindongdong.tistory.com 2021.05.19 - 2차전지 대장주, 2차전지 소재주 추천 2차전지 대장주, 2차전지 소재주 추천 2차전지 대장주, 2차전지 소재주 ..
코스피의 경우 오늘 역시 금리 상승 경계 심리가 작용하여 3,000 하회로 마감하였습니다.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 호재와 1.9달러 규모 부양책 통과후 상승의 모습을 보였지만, 금리 상승이 지속적으로 지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전이 사우디 원유 저장 시설 미사일 공격 소식애 따라 브렌트유 가격이 2년만에 70달러 돌파한 것도 지수 하락에 원인으로 작용되었습니다.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 변화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금리 상승에도 미 연준 인사들이 이와 관련하여 뚜렷한 대응을 보이지 않아 글로벌 증시는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대해 크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제약, 바이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업종의 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인플레..
이번주 다음주 코스피 역시 3,040~3,170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은 아직도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까지도 금리 추이와 상승 속도에 대해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그 동안 주도주라고 불렸던 반도체, 차량, 화학 모두 감소하고 금리 상승에 따라 주도주가 바뀌는거처럼 보이지만 아직까지 주도주라고 불리기에는 많은 불확실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3월 ~ 4월까지 박스권에서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종목에 대한 선정의 중요한 만큼 미국 주요 주식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국 주요 테마 모니터링시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인해 반도체 장비 (11.4%)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부족은 한국의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에게는 희소식 입니다. ..
화요일까지 끊임없이 상승하던 코스피 지수는 수요일 기점으로 하락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하락의 원인은 미 국채 금리 상승폭 확대에 따른 우려가 높아지자 매물에 따른 하락이 주 원인입니다. 또한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 또한 높아진 가운디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와 외국인 선물 매도세의 확대까지 더해져 낙폭이 확대 되었습니다 어제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1.3%를 넘어섰고, 저 금리에 따른 유동성 장세가 어느세 두려움으로 바뀌면서 이러한 결과를 보였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금리 상승이 주가에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금리가 상승했다고 주가의 하락을 무조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의 상승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인가 유동성 조절인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